남해에서 잡아 올린 월척 행복여행 [웰촌]

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 거주 교포들의 정착생활 지원과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 독일의 이국 문화와 전통문화예술촌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지 개발을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천연기념물 제150호가 있는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일원 99,174m²(30,000여 평)의 부지에 남해군에서 30여억 원을 들여 기반을 조성하여 70여 동을 지을 수 있는 택지를 분양하였다.
코스
- 총 거리 : 402.251km
- 소요시간 : 약 6시간
제1 코스 : 독일마을
코스개요
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 거주 교포들의 정착생활 지원과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 독일의 이국 문화와 전통문화예술촌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지 개발을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천연기념물 제150호가 있는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일원 99,174m²(30,000여 평)의 부지에 남해군에서 30여억 원을 들여 기반을 조성하여 70여 동을 지을 수 있는 택지를 분양하였다.
제2 코스 : 원예예술촌
코스개요
원예예술촌 HOUSE N GARDEN은 탤런트 박원숙씨를 비롯해 원예인들 뜻을 같이하여 평생의 꿈으로 품어온 아름다운 정원과 예쁜 마을을 만들었다. 누군가가 꿈꿔온 바로 그 집, 그 정원이 이곳에서 발견될 것을 보람으로 바라보면서 집을 짓고 정원을 조성하였다.
제3 코스 : 어부림
코스개요
남해 독일 마을 입구 물건마을회관 앞에 있으며, 앞바다에서 싱싱한 멸치와 생선으로 직접 담근 멸치액젓으로 자연의 맛을 내는 음식점이다. 향토 요리와 마늘요리 연구로 여러 방송과 각종 대회에서 시상경력이 있으며 입식 테이블과 별실이 마련되어 있고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영화 촬영 세트장이었던 곳이기도 하며 모든 식자재는 국내산과 남해산만을 고집한다.
제4 코스 : 홍현마을
코스개요
알록달록한 홍현마을은 옛날 이곳에 소라가 많이 나서 소라를 잡아 생활한다고 '라라'로 불리었다. 조선시대 말 행정구역 개편 시 무지개 고개의 재가 있다고 하여 홍현이라 개칭하였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