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내 여행 정보와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여행코스

인천 도심을 즐기다

인천은 하루에 돌아보기 좋은 관광지다. 구한말 외세의 세력이 밀려들던 곳도 이곳이고 그만큼 많은 애환과 흔적을 남겼다. 인천차이나타운만의 이국적 색깔과 중국과 한국이 믹스된 중국식 음식들과 바다, 어시장 그리고 혁신적인 인천대교의 웅장함까지 아주 즐거운 하루를 선사받을 것이다.

코스

  • 총 거리 : 56.48km
  • 소요시간 : 7시간

제1 코스 : 월미도

코스개요

월미도는 효종4년(1653)에 월미도에 행궁을 설치했다는 기록 외에는 조선조 말기까지 역사에 등장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행궁의 위치는 동쪽해안에 있던 임해사터라고 되어 있으나 지금으로서는 확인할 길이 없다. 1920년대 후반부터 1930년대까지가 월미도 유원지의 전성기였다. 당시 조선인과 일본인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월미도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한다.

제2 코스 : 인천 차이나타운

코스개요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고 1884년 이 지역이 청의 치외법권(治外法權, extraterritoriality)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생겨났다. 과거에는 중국에서 수입된 물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거의가 중국 음식점이다. 현재 이 거리를 지키고 있는 한국 내 거주 중국인들은 초기 정착민들의 2세나 3세들이어서 1세들이 지키고 있었던 전통문화를 많이는 지키지 못하고 있지만 중국의 맛만은 고수하고 있다.

제3 코스 : 점심식사(대창반점)

코스개요

1980년도에 개업한 집이다. 삼선짬뽕과 전가복, 삭스핀을 대표메뉴로 하고 있다. 다른 집처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아늑한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

제4 코스 : 인천대교

코스개요

첨단공학의 집합체로 수많은 기록과 화제를 낳은 인천대교가 52개월의 역사 끝에 드디어 2009년 10월 16일 개통했다. 바다를 가로지는 그 길이와 웅장함에 사업기간 내내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또한 국내 최초로 사회간접자본 사업에 외국인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여 시공과 시행을 분리한 국제금융 프로젝트로 추진되어 사업추진방식의 혁신성으로도 높이 평가되었다.

제5 코스 : 인천종합어시장

코스개요

인천은 동북아의 거정항만으로 자리 잡기 위해 다양한 해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천항을 동북아 경제권의 복합운송항만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황해안의 넓은 바다와 다양하고 풍부한 수산자원이 넘쳐나는 수산물의 보고인 인천에서 인천 어민들이 직접 포획한 싱싱한 수산물을 공급하고, 전국에서 당일 직송되는 수산물을 수도권으로 유통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시장이다.

제6 코스 : 연안부두

코스개요

서해 도서로 운항하는 여객선의 출발지이다. 싱싱한 생선과 젓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인천종합어시장과 수협에서 직영하는 회센타 (일반시중가의 60~70%선),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남항부두가 있는가 하면 해수탕도 여러 곳 있다. 최근에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우렁찬 뱃고동 소리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들을 수 있는 곳, 연안부두는 해양도시로 인천 중구의 상징이며 미지의 섬으로 떠나고 싶은 사람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