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내 여행 정보와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여행코스

강원도 태백시 힐링여행 코스

나 혼자만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웠다면 추천할 만한 코스다. 혼자 떠나는 여행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삶을 돌아보게 하거나 처음 떠나는 여행이라면 어색하거나 외로운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 냄새가 나는 시장이나 이색체험지인 동굴여행이 섞여 있기 때문에 어색하거나 외로울 틈이 없을 것이다.

코스

  • 총 거리 : 41.53km
  • 소요시간 : 7시간

제1 코스 : 미인폭포

코스개요

미인폭포는 태백시 통리와 신리의 중간지점인 도계읍 심포리 남쪽산 계곡에 있는데 심포리 우보산 계곡에서 발원하는 하천수가 흘러 절벽에 부딪치는 물방울이 적은 것은 분수와 같고, 큰 것은 설산을 연상케하는 폭포이다. 미인폭포 동북편 고원지대 및 폭포 위의 계곡에 고금을 통하여 미인 출생지역으로 전해오고 있다. 이 근처에는 미인묘가 있는데, 이 묘는 옛날 한 미인이 출가하였으나 남편이 일찍 사망하여 재가했는데, 또 다시 사망하니 그 미인은 이 폭포에서 투신자살하였다고 한다. 일설에는 남편이 죽은 후 재혼할 낭군을 찾았지만 사별한 남편만한 사람을 찾을 수 없게 되자 자신의 신세를 비관하여 이 폭포에서 투신 자살한 일이 있었기에 “미인폭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도 한다.

제2 코스 : 통리장 (5, 10일)

코스개요

순번제로 열리는 통리 5일장은 5, 10일 개장되며 통리역 인근 자연마을을 가로지르는 폭 10여 미터의 마을이면도로로 500여 미터의 장터를 형성하고 있으며, 한 방향의 타원형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장 큰 매력과 장점으로 인식되어 현재는 약 300여명의 상인이 참여하는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제3 코스 : 검룡소

코스개요

검룡소는 한강의 발원지이다. 둘레 20미터의 깊이를 알 수 없는 석회암반을 뚫고 올라오는 지하수가 곧바로 20m의 폭포를 이루고 쏟아지는 광경이 장관을 이룬다. 오랜 세월동안 흐른 물줄기 때문에, 깊이 1∼1.5m, 넓이 1∼2m의 암반이 구불구불하게 푹 파여서 그리로 흐르는 물이 흡사 용이 용트림을 하는 것 같은 형상으로 검룡이 살고 있다 하여 검룡소이며, 주위의 암반에는 물이끼가 푸르게 자라고 있어 신비한 모습을 하고 있고, 주변은 자연 생태계 보호구역으로 자연생태 학습의 산교육장으로 활용되기도 하며 매년 유두절(8월 첫째주 일요일) 한강대제가 열리기도 한다.

제4 코스 : 용연동굴

코스개요

용연동굴은 백두대간의 중추인 금대봉 하부능선 해발 920m에 자리 잡고 있다. 용연동굴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연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동굴 깊은 곳에 임진왜란 때 피난했다는 내력의 붓글씨가 있다고 하여, 전해 오는 말로는 의병의 본부 역할을 하였으며 국가 변란시 피난처였다고 한다. 오랫동안 특별한 보호대책 없이 일반에 노출되어 종유석, 석순 등 생성물의 훼손이 심하였으나 1980년 2월 26일 강원도 지방기념물 제39호로 지정되어 동굴입구에 출입통제 구조물을 설치하여 보호해왔다. 그 후 동굴의 개발을 위하여 1994년 9월 23일 문화재공개 허가를 받아 동굴탐방시설공사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