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내 여행 정보와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여행코스

거제와 통영의 절경 속으로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17만여 명의 포로들이 생활했던 곳에 자리하고 있다. 구조라 해수욕장에선 남해의 여유로움을, 신선대 전망대에서는 남해의 호탕함을 느낄 수 있다. 통영수산과학관은 통영의 전통어선인 통구밍이를 비롯해 고대부터 어로생활에 사용해왔던 다양한 선박의 모형을 전시해 두었다. 아시아 최초의 해저터널도 놓치기 아까운 볼거리다

코스

  • 총 거리 : 91.82km
  • 소요시간 : 1박 2일

제1 코스 :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코스개요

거제시청이 위치한 신현읍 고현리에 있는 6.25 당시의 가장 큰 포로 수용소 유적이다. 거제 계룡산(554m) 동쪽 자락을 따라, 복원된 옛 고현성과 그 옆 시청 건물을 지나면 고현중학교 담벼락 좌측 언덕에 포로수용소 경비대 건물 잔해가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유적관 내에는 전시실, 영상실, 기념품판매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전시실에는 포로의 발생, 배경, 생활사, 포로유품, 폭동, 석방 등이 전시되어 있고, 영상실에는 당시 촬영한 필름과 포로출신 인터뷰를 통하여 10분간 포로에 대한 내용을 상영하며 상징조형물은 "전쟁, 분단, 그리고 화합" 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전쟁 당시의 상황은 찌그러진 철모에 생긴 총알 구멍을 보면 치열했던 전투를 추측할 수 있다.

제2 코스 : 구조라해수욕장

코스개요

구조라해수욕장은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물속까지 들여다보일 만큼 맑고 깨끗한 바다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찾아가기도 편리한 해수욕장이다. 한국전쟁 후 포로수용소가 거제에 설치되면서부터 미군들에 의해 해수욕장으로 사용되었으며 1970년 이후에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제3 코스 : 점심식사(천년송횟집)

코스개요

해금강과 사자바위 사이에 일ㆍ월출을 볼 수 있는 횟집으로 철따라 바다 먹거리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청정해역 자연산 활어를 제공한다. 해녀들이 갓잡아 올린 싱싱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제4 코스 : 신선대 전망대

코스개요

도장포 마을 우측에 폐교된 초등학교 분교 옆 오솔길로 내려가면 신선대가 나온다. 신선대는 바닷가에 큰 바위가 자리를 틀어잡고 있는 형상인데 그 주변의 해안경관과 더불어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오른쪽 아래로 돌틈이, 함목 해수욕장이 보이고 점점이 떠 있는 섬들과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다. 신선대전망대는 해금강 가는길 오른쪽에 있으며 자동차로 접근하기 용이하며 표지판에 섬들의 이름과 사진촬영하기 좋은 곳이란 글귀가 눈에 뛴다. 주위에는 오색바위와 멀리 다도해 풍경이 바라다 보인다.

제5 코스 : 숙박(카리브콘도텔)

코스개요

도남동 관광단지내에 있는 콘도형 모텔로 바다와 관광단지에 인접하여 관광하고 쉴 수도 있는 휴식공간으로 더없이 좋은 곳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포인트적인 할로겐 조명과 거울을 이용하여 더욱 편안한 쉼터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만들어내고 있다.

제6 코스 :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

코스개요

우리나라 100대 명산인 미륵산에 설치된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는 국내 최초 자동순환식 bi-cable 형식, 국내 최장(1,975m)의 관광용 케이블카이다. 평균속도 1초당 4m로 상부역사까지 약 9분이 소요될 예정이며 승객용 곤돌라 47기, 화물용 1기 등 48개의 곤돌라가 순환하게 된다. 미륵산 정상에 오르면 한산대첩의 역사적인 현장과 한산도에서 여수까지 300리 한려해상국립공원, 일본 대마도, 지리산 천왕봉, 여수 돌산도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제7 코스 : 통영수산과학관

코스개요

수산과학관은 진주를 품에 안고 태평양으로 웅비하는 듯한 건물과 우리 통영의 수산업과 수산물의 발달사를 고대로부터 일목요연하게 전시하였다. 전시실 내부에는 통영에서 생산되는 굴, 우렁쉥이, 진주 등 바다의 풍성한 수확물과 어부의 땀방울이 송송히 맺혀 있어 바다의 학습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자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8 코스 : 해저터널 (경남 통영)

코스개요

통영해저터널은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된 해저터널이다.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만들어진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로 길이 483m, 너비 5m, 높이 3.5m이다. 그 전의 미륵도는 밀물 때는 섬이 되고, 썰물때는 도보로 왕래할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 어민의 이주가 늘면서 이동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해저터널을 만들게 된 것이다. 양쪽 바다를 막고 바다 밑을 파서 콘크리트 터널을 만든 것으로 터널 입구에 쓰여 있는 '용문달양(龍門達陽)'은 '섬과 육지를 잇는 해저도로 입구의 문'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