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내 여행 정보와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여행코스

너무도 유명한 안동 하회마을 여행 코스

안동 하회마을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들어봤을 만큼 널리 알려진 여행지다. 구체적으로 안동을 다 여행하려면 이 코스가 적당할 듯하다. 안동의 한지체험과 탈박물관은 기본이고 사림파 학문의 전당인 병산서원을 거쳐 하회마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부용대까지 거치면 완성이다.

코스

  • 총 거리 : 21.44km
  • 소요시간 : 8시간

제1 코스 : 안동한지체험

코스개요

우리 조상들의 전통적인 생활양식과 문화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하회마을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안동한지는 우리 고유의 멋과 얼이 간직된 전통 한지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 조상들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학생들에게는 학습의 장(場)으로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안동한지는 안동의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제2 코스 : 부용대

코스개요

부용대는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해당하며 정상에서 안동 하회마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높이 64m의 절벽이다. 부용대라는 이름은 중국 고사에서 따온 것으로 부용은 연꽃을 뜻한다. 하회마을이 들어선 모습이 연꽃 같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하회마을을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곳이라 부용대라 부른다. 처음에는 ‘하회 북쪽에 있는 언덕’이란 뜻에서 ‘북애’라 불렸다. 아래로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곳에 옥연정사, 겸암정사, 화천서원이 자리하고 있다.

제3 코스 : 하회옥연정사

코스개요

하회 옥연정사는 서애 류성룡(1542~1607)이 평소 가깝게 지내던 탄홍(誕弘)의 도움을 받아 지은 것으로,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를 양성하던 곳이다. 서애 선생은 원지정사를 지은 뒤에 마을이 가까워서 번거롭고 그윽한 분위기를 누리지 못하여 강 건너 부용대 기슭에 터를 잡아 놓았으나 가세가 빈한하여 정사를 세우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던 것을 탄홍(誕弘) 스님이 그 뜻을 알고 건축을 맡고 재력을 부담하겠다고 자원하여 1576(선조9년)에 착공하여 10년만인 서애선생 45세 때인 1586(선조19년)에 겨우 완공하였다.

제4 코스 : 점심식사(옥류정)

코스개요

안동시에서 떨어진 하회마을 입구의 한적한 곳에 위치한 한식전문점으로, 넓은 정원과 민박이 가능한 식당으로 하회마을 헛제사밥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큼직한 사기그릇에 무와 도라지, 고사리 등 나물이 골고루 담겨 있어 마치 비빔밥을 연상케 하며 각종전과 산적이 따로 담겨나 오고, 물김치와 국이 나온다.

제5 코스 : 안동 병산서원

코스개요

병산서원의 전신은 풍산현에 있던 풍악서당으로, 고려 말부터 사림(士林)들의 학문의 전당 이었다. 1613년 (광해군 5) 우복(愚伏) 정경세(1563-1633) 선생 유림의 공의로 서애(西厓) 류성룡(1542-1607)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존덕사(尊德祠)를 창건하여 위패를 봉안했다. 1629년 선생의 셋째 아들인 수암(修巖) 류진(1582-1635)공을 배향했으며, 1863(철종14) 병 산(屛山)이라는 사액을 받았다. 1868년(고종 5)대원군 서원철폐령이 내려졌을 때, 그 대상에서 제외된 전국 47개, 안동 2개소 중 한 곳이다.

제6 코스 : 하회동 탈 박물관

코스개요

하회동 탈 박물관은 중요민속자료 제122호인 안동하회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하회마을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마을이며 국보 제121호인 하회탈과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인 하회별신굿탈놀이의 본 고장이기도 하다. 하회동 탈 박물관에는 하회탈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모든 탈들을 한 자리에서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으며, 나아가 세계 각국의 중요한 탈들을 수집하여 한국탈과 비교하여 볼 수 있도록 전시하였다.

제7 코스 : 안동 하회마을[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코스개요

안동 하회 마을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민속 마을이다. 낙동강이 마을을 휘감아 돌아가며 물돌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의 집성촌으로 지금도 마을주민의 70%가 류씨이다. 풍산 류씨가 이곳에 자리를 잡은 것은 약 600여 년 전으로 류씨가 터를 잡기 전에는 허씨와 안씨가 먼저 이곳에 들어와 살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