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내 여행 정보와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여행코스

바다와 호수가 아름다운 동해안 최북단 여행

고성에는 화진포호라 불리는 석호가 있다. 바다였던 지역이 자연 현상으로 호수가 된 곳이다. 화진포호와 함께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인 화진포해변까지 경관이 수려하다. 한국전쟁을 전후해 조성된 옛 별장도 그대로 남아 있다. 북으로 달리면 더는 갈 수 없는 통일전망대가 가로막아 서고 DMZ박물관, 통일전망대 등 안보체험도 가능하다.

코스

  • 총 거리 : 25km
  • 소요시간 : 7시간

제1 코스 : 거진항(해맞이공원)

코스개요

거진항은 38도선 이북(북위 38˚ 26')에 위치한 건설부지정 제2종 항만이다. 접적지구라는 입지적인 조건 등으로 오지 어촌으로만 여겨왔던 이곳은 지난 1973년 거진면이 읍으로 승격되면서 항구 주변에 현대식 고층건물이 들어서 상업도시로 면모를 갖추어 동해북부 어업전진기지로 성장해 가고 있다.

제2 코스 : 화진포해변

코스개요

천연 석호와 울창한 솔숲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화진포해변. 공식 해수욕장으로는 동해안에서 가장 북쪽에 자리잡은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는 1.7km, 평균 수심은 1~1.5m 정도이다. 주변에 울창한 소나무숲, 맑은 호수, 기암괴석 등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자연 풍광이 수려하다.

제3 코스 : 화진포의 성

코스개요

화진포의 성(김일성별장)이 세워진 연도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김일성은 1948년부터 50년까지 처 김정숙, 아들 김정일, 딸 김경희 등 가족과 함께 하계휴양지로 화진포를 찾았다.

제4 코스 : 점심식사(거진항 제비호식당)

코스개요

고성 최북단에 위치한 제비호식당은 고성8미중에 하나인 생태찌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가까운 곳에 화진포해수욕장이 위치해 있고 통일 전망대 또한 지근 거리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에게 안보관광까지 할 수 있는 곳이다.
* 문의/안내 : 033-682-1970

제5 코스 : 이기붕, 이승만 별장

코스개요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에는 세 명의 옛정치인의 별장이 나란히 놓여있다. 김일성 별장, 이승만 별장, 이기붕 별장. 이승만 별장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이 머물렀던 곳으로 1954년에 신축된 뒤 1061년에 폐허가 되었다가 1999년 전시관으로 복원되었다. 소박하고 단출하지만 별장 안에서 밖을 바라보면 주변의 울창한 송림과 한데 어우러진 화진포의 두 개의 호수가 한눈에 보이는 까닭에 화진포의 세 별장 중 가장 경치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제6 코스 : DMZ박물관

코스개요

DMZ박물관은 남북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전 국민의 염원을 담아 동해안 최북단인 군사분계선과 근접한 민통선 내에 있다. 지구 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분단국의 상징인 DMZ를 통하여 지난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전후 모습과, 휴전협정으로 탄생한 휴전선이 갖는 역사적인 의미, 이로 인해 나타난 동족 간 이산의 아픔, 지속되는 군사적인 충돌, 60여 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생태환경 등을 전시물이나 영상물로 재구성하였다.

제7 코스 : 통일전망대

코스개요

휴전선과 남방한계선이 만나는 해발 70m 고지의 통일전망대에 서면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이 지척에 보이고 맑은 날에는 옥녀봉, 채하봉, 일출봉 등을 볼 수 있다. 발 아래의 휴전선철책을 사이에 두고 대치해 있는 최전방 초소는 남북한의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발 아래에는 2004년 12월 개통된 동해선 남북연결도로로 금강산육로 관광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